롯데가 울릉도에 있는 공군부대에 '청춘 책방' 공군 1호점을 열었습니다.
'청춘 책방'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 혜택을 받기 힘든 장병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사업입니다.
롯데는 육군과 진행하던 사업을 공군부대로 확대하기로 하고 올해 공군부대 2곳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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